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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건축물 용도 제한, 함께 설치 할 수 없는 용도

by BP!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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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용도 제한

 

건축물 용도 제한, 함께 설치 할 수 없는 용도

건축법에서는 건축물의 안전 위생 및 방화등을 위하여 함께 설치 할수없는 용도를 지정해 두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은 건축법 제 49조 2항, 그리고 동법 시행령 제 47조 (방화에 장애가 되는 용도의 제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련법규

건축법시행령 제47조(방화에 장애가 되는 용도의 제한)

① 법 제49조제2항 본문에 따라 의료시설, 노유자시설(아동 관련 시설 및 노인복지시설만 해당한다), 공동주택, 장례시설 또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산후조리원만 해당한다)과 위락시설,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공장 또는 자동차 관련 시설(정비공장만 해당한다)은 같은 건축물에 함께 설치할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같은 건축물에 함께 설치할 수 있다.

  • 1. 공동주택(기숙사만 해당한다)과 공장이 같은 건축물에 있는 경우
  • 2. 중심상업지역ㆍ일반상업지역 또는 근린상업지역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 3. 공동주택과 위락시설이 같은 초고층 건축물에 있는 경우. 다만, 사생활을 보호하고 방범ㆍ방화 등 주거 안전을 보장하며 소음ㆍ악취 등으로부터 주거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주택의 출입구ㆍ계단 및 승강기 등을 주택 외의 시설과 분리된 구조로 하여야 한다.
  • 4.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조제13호에 따른 지식산업센터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4호에 따른 직장어린이집이 같은 건축물에 있는 경우

② 법 제49조제2항 본문에 따라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용도의 시설은 같은 건축물에 함께 설치할 수 없다. 

  • 1. 노유자시설 중 아동 관련 시설 또는 노인복지시설과 판매시설 중 도매시장 또는 소매시장
  • 2. 단독주택(다중주택, 다가구주택에 한정한다), 공동주택, 제1종 근린생활시설 중 조산원 또는 산후조리원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다중생활시설

정리

A B
의료시설
노유자시설(아동관련시설 및 노인복지설)
공동주택
장례시설
제1종근린생활시설(산후조리원)
위락시설
위험물저장시설 및 처리시설
공장
자동차관련시설(정비공장)
예외사항은 시행령 47조 1항 1호~4호까지

건축물 용도제한,  A항목과 B항목은 같은 건축물에 함께 설치할수없는 용도이지만, 별도의 예외 사항을 두고 있습니다. 

 

 

노유자시설(아동관련시설, 노인복지시설) 판매시설(도매시장, 소매시장)
단독주택(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제1종근린생활시설(조산원, 산후조리원)
제2종근린생활시설(다중생활시설)

가와 나의 경우 함께 설치 할수 없는 용도이며 별도의 예외 사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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